방탄소년단(BTS)/BreakTheSilence다큐 63

5/26 2019스타디움 투어 다큐6회

호비랑 정국이처럼 어깨동무 하고 싶었던 석진 ㅋ 근데 눈 안마주쳐주는 윤기 ㅋㅋ 석진-나도 사람이라..예전엔 돈만있음 행복할줄 알았는데..아니야 내 친구들이 내 삶이 부럽데 남준-제 친구들도 그래요..넌 집 걱정은 안하잖냐고.. 윤기-모두 같아..다른 사람의 삶이 특별해 보이는건 남준-나와 같은 처지의 7명이 함께라고 생각하니까 미치지않고 견딜수 있는거 같아 “together, nothing is imposs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