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비랑 정국이처럼 어깨동무 하고 싶었던 석진 ㅋ 근데 눈 안마주쳐주는 윤기 ㅋㅋ
석진-나도 사람이라..예전엔 돈만있음 행복할줄 알았는데..아니야
내 친구들이 내 삶이 부럽데
남준-제 친구들도 그래요..넌 집 걱정은 안하잖냐고..
윤기-모두 같아..다른 사람의 삶이 특별해 보이는건
남준-나와 같은 처지의 7명이 함께라고 생각하니까
미치지않고 견딜수 있는거 같아
“together, nothing is impossible”
'방탄소년단(BTS) > BreakTheSilence다큐' 카테고리의 다른 글
5/26 2019스타디움 투어 다큐6회 (0) | 2020.05.27 |
---|---|
5/26 2019스타디움 투어 다큐6회 (0) | 2020.05.27 |
5/26 2019스타디움 투어 다큐6회 (0) | 2020.05.27 |
5/26 2019스타디움 투어 다큐6회 (0) | 2020.05.27 |
5/26 2019스타디움 투어 다큐6회 (0) | 2020.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