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방탄이야기

PTD in 라스베가스 콘서트 4회차

miss right 2022. 4. 17. 18:37

 

https://twitter.com/bts_bighit/status/1515566677433278464?t=59v3y_jD4UBczgKRGOeKnA&s=19

 



 

와 지민이 블루앤그레이 후 자켓 벗어던지고 턴 돌면서

블랙스완 대열로 합류하는거 대박 ㄷㄷ

 


<석진 인스타그램>

 

 

 

<윤기 인스타그램>

 

 

 

 

<호석 인스타그램>

 

 

 

 

호석 인스타 스토리

아미들 파도타기 영상

 

https://www.instagram.com/tv/Ccd8KKxgTid/?igshid=YmMyMTA2M2Y=

 

 

 

 

<남준 인스타그램>

 

 

 

<지민 인스타그램>

 

 

 

 

<태형 인스타그램>

 

 

 

 

<정국 인스타그램>

 

 

 


 

<삼성 모바일 트위터>

 

https://twitter.com/SamsungMobile/status/1515950589997330432?s=20&t=1-fvrexuwnckR__MNYeTXw

 

 

 

 

 

https://twitter.com/SamsungMobile/status/1516990105784778754?t=2SLBmxmh0TfjME414vniPQ&s=19

 

 


 

<기사>

 

美 상원의원 "BTS 아미가 라스베이거스에 큰 힘 됐다"

 

 

미국 네바다주 상원의원이 2주간 콘서트를 개최한 그룹 방탄소년단(BTS)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민주당 소속의 캐서린 코르테즈 매스토(Catherine Cortez Masto) 상원의원은

18일(한국시간) 트위터 계정을 통해 라스베이거스에서

‘퍼미션 투 댄스 더 시티-라스베이거스’ 콘서트를 주최한 방탄소년단을 언급했다.

매스토 상원의원은 방탄소년단의 공식계정을 리트윗하며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2주 연속 나흘간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라스베이거스’ 콘서트를

매진시킨 BTS에게 축하를 보낸다”는 트윗을 남겼다.

이어 “BTS 아미는 라스베이거스 시 전역의 셀 수 없이 많은 자영업자들에게 큰 힘이 됐다.

즐거운 주말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카지노의 도시로 유명한 라스베이거스도

팬데믹의 여파로 불황을 겪고 있다.

그러나 매스토 상원의원의 언급처럼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기간 동안 미국 전역은 물론

전 세계 팬들이 이 곳을 찾아 먹고 자고 즐기면서 네바다주 경제가 활기를 되찾았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에는 약 20만 명의 팬들이 관람했고,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라이브 뷰잉 생중계는 약 2만2000여 명이 관람했다.

 


라스베가스 4회차 온라인 중계

앵콜 공연 직전 아미타임 카메라에 잡힌

전세계 아미들 응원 문구 보고 뭉클하고 눈물 났다ㅠ

...... 방탄이들 .....

전세계 아미들이 환대하는 곳에서 사랑 받으며 음악하고 공연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