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3.1절 102주년

miss right 2021. 3. 1. 10:00

 

 

 

한국사 공부하면서 가슴 뜨거워지고 잊을수 없는 말은

외교권을 상실하고 왕의 밀명으로 유럽까지 갔던

헤이그 특사

참가국의 냉담한 반응, 일본의 방해공작

1907년 먼 이국 헤이그에서 유언같은 말씀을 남기고 원통함으로 돌아가신

'이준' 선열의 말씀이다

 

 

102주년 비오눈 3.1 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