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 참고 참았는데..끝내 터진 눈물
"... 대상 받았길 바라..우리 진짜 열심히 노력했잖아" 본보야지 편지가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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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도 꾹 참았는데..남준이형..어렵게 꺼낸 "아미"라는 말에 결국 눈물 쏟은
친구 유겸씨 축하도 받고..고마워요..유겸씨 기념으로 우리 정국이랑 볼링 좀...ㅎㅎ
<빅힛 프로듀서 슬로래빗 형..애들 수상 장면 TV보며 눈물>
x-text/html" frameborder="0" allowfullscreen="">근데..이번 "MAMA"방탄의 대상이 3대 기획사 이외 중소기획사 최초 대상이라는데 정말 대단
정말 열심히한 보상이라 너무 기쁘다...그리고,작년 방탄이들이 루머로 힘들어 하는 팬들에게 남긴 트윗이 생각난다...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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