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이 소원

지난5월 "bonvoyage"촬영 노르웨이에서 맞이한 깜짝 성년파티..촛불 끄고 '방탄을 위해'기도를 했던 정국이

7월 본보야지 1회때 맏형 '그때 소원 뭐 빌었죠?'....이번 여행끝나고 한국 돌아가면 정말 열심히해서

연말 시상식에서 '대상'꼭 받자고 빌었어요....하지만 지난 토요일 막상 '대상'발표 순간 너무 놀래 믿을수 없었던

연신 '우리 맞아?'라며 의심한...무대에 내려 와 트로피 보며 감격했던 정국이

'제 귀가 잘못 된줄 알았어요'....'정말 대상의 영광 주신 아미와 도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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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더..본보야지 때, 핀란드 산타마을에서 멤버들이 서로에게 미리 썼던 크리스마스 편지!

슈가가 멤버들에게 썼던 편지!!....아미들 이거 보고 꼭 대상받게 해주자 뭉클했었지..크리스마스에 공개될 Vlive기대